일반적으로 호텔 카운터는 밤12시까지 열려 있어야 하는데 4/22일 밤 11시에 도착해보니 캄캄한 주위에 아무도 없고 비는오고 호텔은 닫혀있고 공포의 밤 이였습니다 예약(삼성카드로)을 해논상태라 들어갈 수는 있겠다 생각해서 문앞에 은행창구같은 것이 있어서 택시기사에게 문의해 하루 방비를 카드를 넣어서 결재를 했는데 안된다고 하더군요 할수 없이 다시 그택시를 타고 딸 기숙사로 갔습니다 그날밤에 공포를 다적을수가 없군요 다음날 딸과 함께 가서 방세를 지불하고(4/23-4/27 ) 5일을 묵었습니다 23일 결재는 다른 카드로 했습니다 그런데 귀국해서 통장확인결과 4/22일 밤 신한 카드로 61903원이 빠져나갔더라구요 도대체 어찌된건지 모르겠습니다 프랑스 택시 기사가 안된다고 했고 영수증이나 문을 여는 종이키도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5/14일 딸 에게 가서 문의해보라고 했는데 ... .해결점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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